'마녀의 성' 최정원 침대 위 매혹적인 사진 '감탄'… 1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드라마 '마녀의 성'에 출연하는 배우 최정원이 화제다.
그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무려 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이러한 가운데 그의 매혹적인 사진 한 장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각종 유명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잡지가 널브러진 침대 위에 엎드려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흠잡을 데 없는 맑고 깨끗한 피부를 지닌 그는 동안 외모를 자랑하며 관능적인 자태를 뽐냈다.
한편 '마녀의 성'은 인생의 벼랑 끝에 몰려 돌싱이 된 시월드의 세 여자가 갈등과 상처를 극복하고 가족이 되어가는 눈물겨운 인생극복기를 그린 드라마다.
일일드라마로 14일부터 SBS를 통해 월~금요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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