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지역 노인의료복지시설인 인천천사요양원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어르신들의 여생을 따뚯하고 편안하게 사랑과 인간 중심’이란 비젼을 바탕으로 치매, 중풍 등 노인성질환 진단을 받은 저소득층 및 어르신들의 남은여생을 참된 삶의 여정이 될 수 있도록 섬기는 곳이다.
SL공사 관계자는 “주말에 뜻을 같이하는 직원들끼리 자발적으로 모여서 위문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전개한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