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두리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기념으로 그때 밤새고 가서 찍은 거 투척. 이때 내가 살아있는지 죽은 건지…뭐한지 기억을 잃은 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강두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강두리의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강두리는 지난 14일 교통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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