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최성준 방통위원장이 도곡동 한국교육방송공사(이하 EBS) 사옥을 방문해 올해 2월부터 방송 중인 EBS-2TV 채널의 기술적 안정성, 사회경제적 효과 등 시범서비스 결과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제작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15일 밝혔다.
또한 최 위원장은 EBS 스튜디오에서 원격 화상연결을 통해 안산 양지초등학교의 교사 및 학생과 실시간 대화를 진행하며 EBS2 프로그램에 대한 교육현장 시청자들의 소감을 청취했다.
또한 최 위원장은 EBS 스튜디오에서 원격 화상연결을 통해 안산 양지초등학교의 교사 및 학생과 실시간 대화를 진행하며 EBS2 프로그램에 대한 교육현장 시청자들의 소감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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