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리멤버' 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6일 방송된 SBS 리멤버 3회에선 박동호(박성웅 분)가 서진우(유승호 분)와 서재혁(전광렬 분)을 변호해 주는 대가로 거래를 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박동호는 서진우에게 “너의 아버지 무죄 밝혀주면 너의 기억력 나를 위해서만 사용해줘”라고 말했다. 5만원 지폐에 둘은 거래서를 작성했다.리멤버 리멤버 리멤버 리멤버 리멤버 관련기사형사,전광렬에 ‘유승호 살해’협박해 거짓자술서 쓰게 해 #3 #리멤버 #서재혁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