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12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동절기 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안전사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찾아내 사고 없는 안전한 매립지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현사장,현장근로자 격려[1]
이날 주요 점검시설은 제2매립장, 슬러지자원화1 단계시설, 드림파크 골프장 등이며 현장에서 고생하는 주민감시원 등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SL공사 이재현 사장은 “동절기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함으로써 국민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