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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의 멤버 이민우가 최근 모델 고소현과 열애 4개월만에 결별을 선언헀다.
이 가운데 이민우와 스코틀랜드 셀틱FC에서 미드필더로 활약 중인 축구선수 기성용이 그룹 신화 이민우와의 친분을 과시해 화제다.
과거 기성용은 자신의 트위터에 "FC서울 응원차 들린 상암. 축구장에서 뵐줄이야^^"란 글과 함께 이민우와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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