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되는 '최고의 연인' 10회에서는 아름(강민경)에게 규찬(정찬)이 결혼한 후 바로 결혼식을 올리자고 말하는 영광(강태오)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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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에 놀러 간 아름과 영광은 간신히 마지막 배를 타고 돌아오는데, 보배(하희라)와 규찬은 그만 배를 놓치고 만다.
한편 '최고의 연인'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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