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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주병진이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러한 가운데 주병진은 18일 채널A '개밥 주는 남자'에서 자신의 200평 펜트하우스를 공개했다.
이 가운데 방송작가 겸 방송인 유병재가 주병진을 언급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후 유병재는 지난해 1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극한직업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사람은 누구냐"는 질문에 "주병진 선생님이 세게 때리셔서 아팠다. 워낙 역사시고 힘이 세지 않으시냐"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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