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SBS 제공 ]
여사장 실종 후 경찰 수사 결과 용의자 강 씨의 트레일러에서 여사장의 혈흔이 발견됐다.
하지만 강 씨는 단순한 코피라고 진술했다. 법원도 이를 살인 증거로 인정하지 않아 용의자 강 씨는 자동차 불법 사용만 인정돼 징역 1년만 살았다.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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