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 가운데 이지훈이 과거 뮤지컬을 시작한 계기가 다시금 눈길을 끈다.
이지훈은 과거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드라마 종방 때쯤 뮤지컬 제의가 들어왔는데 그래 뭐 노는 것보다 낫다는 생각에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 시도해보는 분야여서 두려움은 있었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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