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2/23/20151223232106779828.jpg)
[사진 출처: SBS '리멤버' 5회 예고 영상 캡처]
일호생명 부사장 성추행 사건이 터지자 남규만은 일호로펌에서 변호사를 투입하는 등 겉으론 부사장을 도왔다.
남규만은 박동호를 불러 “성추행 여부는 중요하지 않아요”라며 “재판에서 지세요! 부사장을 성추행범으로 만드세요”라고 말했다.리멤버 리멤버 리멤버 리멤버 리멤버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출처: SBS '리멤버' 5회 예고 영상 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