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이하늬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엄마와 찍은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8월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에 "문득문득 늙어가는 엄마를 뵐때.. 마음 아프고 슬프지만그 주름살과 살?에 내가 한몫 햇다는 것을..알기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여전히.아름답소.문여사.사랑하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하늬는 블랙 의상을 맞춰 입은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거나, 볼에 뽀뽀를 하는 등 사이좋은 모녀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이하늬 이국주 샘킴 서장훈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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