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크리스마스" 한채영의 아찔한 섹시 산타 변신 '초절정 몸매'

메리크리스마스 한채영 메리크리스마스 한채영 메리크리스마스 한채영 [사진=한채영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한채영이 과거 아찔한 섹시 산타로 변신했다.

과거 한채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메리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채영은 쇄골과 늘씬한 팔라인을 돋보이게 하는 튜브톱 레드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한채영은 패션엔 '화장대를 부탁해'에서 최희 보라와 함께 뷰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