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라디오스타’ 이하늬, ‘통통했던 이 아인’ 커서 ‘이하늬’가 됩니다. 과거 공개에 들썩!

 

아주경제 김진수 기자 = ‘라디오스타’ 이하늬, ‘통통했던 이 아인’ 커서 ‘이하늬’가 됩니다. 과거 공개에 들썩!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가 된 배우 이하늬의 과거 통통했던 모습이 공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로봇, 소리' 이하늬 과거[사진=MBC ‘사남일녀’ 영상 캡쳐]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사남일녀’에 김구라, 김민종, 서장훈, 김재원과 출연했던 배우 이하늬는 자신의 학창시절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몸매 종결자로 불리우는 지금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는 달리 다소 통통한 볼 살과 덩치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현재와 같이 커다란 눈망울과 이목구비가 뚜렷한 모양새는 지금과 별반 차이가 없어 모태미녀임을 입증해 더욱 시선을 끌었다.

또한 사진 옆에 “터질 듯한 볼 살의 우량아였던 이 소녀는 장차 미스코리아가 되겠다는 당찬 꿈을 꾸고 있었답니다”라는 글귀가 보여 어린 시절 꿈을 현실에서 이룬 그녀의 뚝심 또한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하늬, 어린시절의 꿈을 이룬 모습 멋지다", "이하늬, 통통해도 미모는 여전", "이하늬, 우량아에서 지금의 몸매까지 얼마나 노력했을지 대단!"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