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비서를 통해 박복순(이주실 분)에 대해 조사하던 서동천은 자신의 아들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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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천이 회장실에서 “내 아들이 살아 있었다니”라고 말하는 것을 차선우는 듣는다. 차선우는 지영선에게 “왜 막지 않았어요?”라고 따지고 지영선은 “재경이는 몰라야 돼”라고 불안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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