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26일 오전 9시 48분께 서귀포시 하원동 마을복지회관 인근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79㎡ 규모 주택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24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불은 20분 만인 이날 오전 10시 6분께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관련기사제주도, AI 기반 교통혁신으로 '지방정부 AI 대상'서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낮 최고 23도...제주도·남부 강한 비 #소방당국 #제주도 #화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