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어항公-제주도, 어촌특화상품 참여 공동체 모집 

사진한국어촌어항공단
[사진=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제주어촌특화지원센터와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어촌특화상품 패키지 리뉴얼 지원사업'에 참여할 어촌 공동체 1개소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 어촌마을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소득 사업을 발굴하고 어촌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센터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 어촌특화상품의 패키지 디자인을 개선하고 상품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선정된 마을에는 전문가의 상품 기획·개발 컨설팅과 더불어 신규 디자인을 적용한 시제품 제작(OEM 방식)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어촌특화상품을 보유하고 구성원 간 협업 체계를 갖춘 제주도 내 어촌마을, 어촌계 등 어촌 공동체다. 신청은 어촌계장이나 이장 등 공동체 대표자가 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20일부터 28일 18시까지이며 제주귀어귀촌지원센터 누리집의 공고를 확인한 후, 방문 접수 또는 전자우편,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제주센터는 신청 마을을 대상으로 1차 서류 평가와 2차 면접 및 현장 평가를 거쳐 5월 초 최종 1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주요 평가 항목은 △어촌체험휴양마을 여부 △최근 3년 매출액 △자부담 가능 여부 등이며 특히 상품 개발에 대한 공동체의 의지와 계획의 타당성을 중점적으로 심사한다.

이준호 제주센터장은 "이번 패키지 리뉴얼 지원사업으로 제주 어촌의 특색이 담긴 고부가가치 상품이 탄생하길 기대한다"며 "어촌 공동체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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