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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남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강민성 한국사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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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2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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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격률 저조한 한 해 첫 시험, 마지막까지 완벽 마무리 중요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2016년 첫 한능검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 제30회를 맞게 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2016년 1월 6일까지 접수를 받아 1월 23일에 치러진다.

과거의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은 매 해 마지막 시험 합격률이 가장 떨어진다는 게 정설이었지만 2015년도는 첫 시험이 '응시자들의 무덤'이었다.

실제로 지난해인 2014년 마지막 시험 합격률이 전회보다 오히려 높아진 데 비해 지난 2015년 1월 24일 시행된 올해 첫 한능검 합격률은 근래 들어 최저를 기록하는 이변이 일어났다. 이를 두고 일부 언론에서는 "마지막 징크스가 첫 징크스로 부활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 가운데 단 몇주만에 한국사를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는 강의가 있어 수험생들에게 각광 받고 있다. 한능검 스타강사로 유명한 ‘강민성의 EBS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완성 코스’가 바로 그것.

EBSlang에서 수강할 수 있는 강민성의 “EBS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코스’는 6주완성 중급코스, 7주완성 고급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온라인 강의 출석과 평가 응시를 완수하면 과정이 끝난 후 수강료의 50%를 현금으로 돌려 받을 수 있다. 수험생들이 부담 없이 한국사 시험 준비에 나설 수 있도록 광범위한 한국사 시험 범위를 단 6~7주만에 짚어볼 수 있어 시험 준비 막바지에 매우 유용하고 적합하다.

‘6주 완성 중급코스’는 '흐름을 잡는 강의'를 기치로 내걸고 6주에 걸쳐 핵심 30강이 진행된다. 기본부터 심화까지 한국사의 개념을 탄탄하게 잡은 후, 엄선된 기출문제와 예상문제 풀이로 실전 적응력을 키워준다. ‘7주 완성 고급 코스’는 핵심 34강을 7주에 걸쳐 진행하며, 역사의 흐름을 명확하게 이해시키며 문제 해결력을 키워준다.

강의를 진행하는 강민성 강사는 서울대 국사학과 출신으로 한국사 부문 온라인 최다 수강생을 보유 기록과 중앙일보 선정 추천강사 역사 부문 1위에 빛나는 '스타강사'다. 강민성 강사는 특히 암기 위주의 강의 대신 사건의 인과관계와 역사적 흐름을 이해시키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암기되도록 하는 강의 스타일로 주목 받고 있다. 강의는 EBSlang 홈페이지(www.ebslang.co.kr)에서 수강할 수 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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