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금은 나눔에 뜻이 있는 직원 71명이 함께 돈을 모아 지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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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인천지역본부 기금 전달식[1]
이날 방문한 임직원들은 “출소자들의 성공적인 자립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 함께 동참해준 직원들과 법무보호사업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기금지원 및 카셰어링 등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현대자동차 인천지역본부는 ‘함께 움직이는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와 소외계층들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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