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2/31/20151231145605944500.jpg)
[사진=강지영 SNS]
축구선수 지동원이 카라의 전 멤버 강지영의 친언니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 가운데 강지영이 걸그룹 카라를 탈퇴한 배경에 대해 관심이 쏠린다.
강지영은 과거 기자간담회를 통해 "학업을 지속하기 위해서 탈퇴했다"고 밝혔다.
한편 강지영의 친언니 강지은 씨는 미모의 평범한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강지영 SNS]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