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제8회 명품 칠갑산 얼음분수축제 내달 14일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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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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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 얼음분수 축제장 모습[사진제공=청양군]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겨울철 묘미인 얼음썰매와 군밤·군고구마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색 축제, 제8회 명품 칠갑산 얼음분수축제가 올해도 찾아왔다.

 ‘칠갑산 겨울왕국’을 꿈꾸는 청양 알프스마을(위원장 황준환)은 병신년 새해 첫날 이석화 청양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관광객 등 20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개장식을 가졌다.

 온통 눈 덮인 산으로 둘러싸인 칠갑산 산골마을 겨울 풍경을 무대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볼거리, 놀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 군것질거리 등 다양한 테마로 내달 14일까지 운영된다.

 마을 입구에서 손님을 맞이하는 얼음분수와 얼음동굴, 소원터널 등 색다른 볼거리와 어릴 적 아련한 추억을 불러오는 눈썰매와 얼음봅슬레이, 짚트렉, 빙어낚시 등 다양한 놀거리는 하루해가 짧게 느껴지게 한다.

 또한 저녁 6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는 야간개장 시간에는 알록달록 조명이 켜져 낮과는 또 다른 세상을 보여준다.

 황준환 위원장은 “겨울 방학을 맞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남겨주고 연인들에게는 특색 있는 데이트 코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얼음분수축제는 매년 20여만명이 찾아오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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