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디스플레이 한상범 부회장(사진 전면 왼쪽에서 두번째)이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 2층에 마련한 고객사 전용 특별 전시관에서 OLED TV 등 선보일 제품에 대해 최종 점검을 하고 있는 모습. [LG디스플레이 제공]
아주경제 (미국 라스베이거스)윤태구 기자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6' 기간동안 운영하는 특별전시관을 둘러보고 준비 상황 최종 점검에 나섰다. 한 부회장은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 2층에 마련한 고객사 전용 특별 전시관에 들러, 주요 임원들과 함께 전시 제품들을 돌아보며 차별화된 제품을 통한 시장 선도를 위해 철저한 준비와 공격적 마케팅을 지시했다.
LG디스플레이는 CES 2016 기간동안, OLED 존(Zone)과 LCD 존 등으로 구성된 고객사 전용 특별 전시관을 마련해, LG디스플레이만의 앞선 기술력을 선보이며 ‘고객의 상상, 그 이상의 혁신(Your Imagination, Our Innovation)’을 콘셉트로 다양한 제품을 전시한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현존 최강 화질의 65, 77인치 TV용 UHD OLED 패널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사이니지용 55인치 양면 디스플레이 및 65인치 OLED 8장을 양면으로 이어 붙여 만든 139인치 ‘S’자 형태의 VTO (Vertical Tiling OLED)’등을 전시하여 상업용 디스플레이로서의 OLED의 가능성을 강조한다.

LG디스플레이 한상범 부회장(사진 왼쪽에서 첫번째)이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 2층에 마련한 고객사 전용 특별 전시관에서 OLED TV 등 선보일 제품에 대해 최종 점검을 하고 있는 모습. [LG디스플레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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