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물이 빠진 저수지의 중앙에 요구조자가 고립되어 있었고, 요구조자의 몸은 저수지 바닥 늪에 가슴부위까지 빠져있어 자력탈출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익산소방서 대원들의 구조활동 현장[사진제공=익산소방서]
육지로부터 요구조자까지의 거리는 약40m 정도였으며 요구조자용 바스켓에 로프를 결합해 119구조대원이 슈트를 착용하고 저수지에 직접 진입했다.
이후 최씨는 안전하게 구조되어 용동119구급대에 인계되었으며 생체징후 측정 및 문진결과 특이사항 발생치 않아 귀가 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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