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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올해 출시될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ISA는 대표적인 비과세 상품으로 올해에도 저성장·저금리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세(稅)테크'를 준비 중인 고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ISA는 예금 및 펀드 등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한 계좌에 집중해 총 순이익에 대한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어 '만능통장'으로 불린다.
ISA 가입 대상은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를 제외한 사업소득자와 근로소득자이며 연간 납입한도는 2000만원이다. 의무가입기간은 5년이다.
ISA는 예·적금과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등의 파생결합상품도 담을 수 있다. 만기 시 200만원의 순이익까지 비과세 대상이며 초과분의 경우 분리과세 9%(지방세 포함 시 9.9%)가 적용된다.
연봉 5000만원 이하 근로자와 종합소득금액 3500만원 이하 사업자의 경우 비과세 한도가 250만원까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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