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737-900ER 항공기 [사진=대한항공]
아주경제 이소현 기자 = 대한항공은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해 특별 편성한 2016년도 설 연휴 임시 항공편의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이날 인터넷 홈페이지(www.koreanair.com), 예약센터(1588-2001), 여행대리점 등을 통해 설 연휴 임시 항공편의 예약을 접수한다.
올해 설은 2월 8일로, 주말 및 대체공휴일을 포함하면 2월 6일부터 10일까지 총 5일이다. 임시 항공편의 편성일자는 설 연휴 하루 전날인 5일부터 10일까지다.
이번에 임시편이 추가되는 노선은 김포~제주, 김포~부산, 부산~제주 등 총 3개 노선으로 3682석을 제공할 계획이다.
임시 항공편을 예약하는 고객은 지정된 구매시한까지 항공권을 구매해야 확보된 좌석의 자동 취소를 방지할 수 있어 반드시 기한 내에 항공권을 구매해야 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임시 항공편 예약으로 인한 전화 예약 문의 급증에 대비해 예약 접수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홈페이지 시스템 점검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