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대표도서 선정을 위해 구립도서관은 지난해 11월 ‘책 읽는 부평’ 온라인 카페를 통해 지역주민, 사서, 북멘토 등이 참여한 가운데 총 53권의 책을 추천 받았다.
이어 최근 ‘책 읽는 부평’ 제2차 추진협의회에서 지역 내 다양한 분야의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인도 김씨 김수로’(윤혜숙 극/오윤화 그림, 사계절), ‘세상을 바꾸는 힘’(조영선 외 공저, 궁리), ‘쓰레기 왕’(엘리자베스 레어드 글, 미래인) 3권을 최종 후보도서로 확정했다.
주민투표는 부평구립도서관 홈페이지(www.bppl.or.kr)와 책 읽는 부평 온라인 카페(http://cafe.naver.com/bppllib)에서 참여 가능하다. 부평구립도서관 6개관, 관내 작은도서관 및 동주민센터 등 부평구 곳곳에서 오프라인 투표도 진행되며, 오는 29일 오후 5시부터 지하철 부평역사내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거리 투표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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