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기술원, 산업용 레이저 고도화 국제세미나 14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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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1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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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태성 기자 =레이저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제 세미나가 광주에서 열린다.

한국광기술원(원장 박동욱) 레이저연구센터는 ‘산업용 레이저 고도화를 위한 전문가 세미나’를 14일부터 이틀간 광주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는 물론 미국과 독일 등 세계 유수의 레이저 기업 핵심 관계자들이 강의와 발표를 통해 노하우와 핵심 기술분야의 지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14일에는 ‘Tutorial Session on Laser Technology’라는 주제로 독일의 Trumpf사와 Jenoptik사, 미국의 Nufern와 Coherent사 핵심 책임자가 레이저와 레이저다이오드, 광섬유레이저, 엑시머레이저 등에 대한 강의를 하게 된다.

15일에는 ‘High Power Laser Technology for Industrial Applications’라는 주제로 미국의 IPG사와 TeraDiode사, nLight사 등을 비롯해 독일의 Rofin사와 Laserline사, 중국의 Raycus 사 등 10여개 회사 개발책임자가 참여해 고출력 레이저 산업의 최신 동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SK와 EOT 등 국내 레이저 전문 기업 10여개사의 대표제품 및 신제품 전시회도 열린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레이저 3D 프린팅/클래딩을 비롯, 자동차와 전자, 디스플레이 산업등 관련 산업에 대한 레이저 응용기술과 고출력 다이오드 레이저 기술에 대한 세계최고 수준의 연구 결과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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