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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드라마 마녀의 성 21회[사진=SBS '마녀의 성' 공식 홈페이지]
12일 방송되는 '마녀의 성' 21회에서는 강현(서지석)에게 차를 쏟는 단별(최정원)의 모습이 그려진다.
연기가 갈급한 세실(신동미)은 엑스트라로 각설이 역할을 자처한다. 각설이 분장을 한 세실은 누군가가 알아보지 않을 거라 생각했지만 유성(정욱)과 함께 오던 향이(이슬비)가 세실을 알아보고 굴욕을 당한다.
또 단별은 강현에게 따뜻한 차를 주려다 도리어 차를 쏟고 화상을 입고 만다.
한편 '마녀의 성'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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