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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운데 나 의원의 재치있는 프리스타일 랩을 선보여 당시 현장은 물론 보는 이들을 기쁘게 했다.
특히 그녀는 민망함에 "죄송해요"라는 말과 함께 수줍은 미소를 보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폭소케 했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국제 평화와 안전을 위해 각국 정상들이 모이는 세계 정상 회담을 모티브로 국제 청년들의 평화와 행복한 미래를 위해 논의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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