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국내 첫 핀테크 공동사업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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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1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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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코스콤(구 한국증권전산)이 국내 첫 핀테크 스타트업과 공동사업 계약체결을 통해 실질적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코스콤은 13일 여의도 본사에서 핀테크 스타트업인 에버스핀(대표 하영빈)과 '모바일 앱 보안 서비스에 대한 공동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가 공동 제공할 '에버세이프'는 지정된 시간마다 보안 모듈을 변경하도록 한 다이내믹(Dynamic) 방식으로 ▲앱․OS 위변조 방지 ▲악성프로그램 설치 방지 ▲키패드 보안 ▲소스코드․실행파일 난독화 등의 기능을 가진 높은 수준의 보안이 가능한 플랫폼이다.

코스콤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및 운영을 담당하고, 에버스핀은 해당 서비스에 대한 솔루션 개발 및 운영․유지보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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