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성일 완주군수, 박재완 도의원, 송지용 도의원, 서남용 지역구 군의원 등과 함께 사회적 기업인 제너럴바이오, 봉동읍 기안당 경로당, 개미성전력(주)・제일정보기술(주) 기업체를 방문, 애로사항을 듣고,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송하진 도지사가 13일 완주군 민생현장방문으로 사회적 기업인 제너럴바이오를 방문하여 박성일 완주군수와 함께 애로사항 청취 및 현장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제공=전북도]
송 지사는 먼저 20세기 신성장 사업의 핵심 분야인 바이오산업에서 사회적 기업으로 좋은 모범사례인 제너럴바이오(주) 방문하여 기업관계자들과 만나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친환경제품 개발, 장애인 채용 확대, 기업 이익을 장학금 및 현물지원 등으로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이행해 준 것에 깊은 감사를 표시했다.
송 지사는 "그동안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 정부주도로 추진 된 사회적 경제 영역에서 탈피해 전북도만의 경제여건과 특수성 등을 고려한 사회적 경제 기본계획’를 수립하고 관련 정책을 마련해 사회적경제가 활성화 되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하진 도지사가 민생현장방문으로 완주군 봉동읍 기안당 경로당을 방문해 박성일 완주군수와 함께 노인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전북도]
이어 향토기업인 개미성전력(주), 제일정보기술(주) 기업을 방문 시설 현황을 파악한 뒤 “우리 도는 지역의 자원과 문화, 사람을 결합해 외부 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자립기반을 구축하는 내발적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우리가 가장 잘 할 수 있고 가장 잘 하는 분야인 농생명, 관광, 탄소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송 지사의 민생탐방은 오는 19일 임실군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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