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교육전문그룹 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은 13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친숙한 청소년들과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비상교재 공식 페이스북 ‘비상한 내 친구’를 오픈했다.
‘비상한 내 친구(www.facebook.com/visang.friends/)’는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10대들이 즐겁게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공간으로 청소년의 주요 관심 분야와 고민, 에피소드, 생활 정보 등을 활용한 스토리 기반의 참여형 콘텐츠와 이벤트로 운영된다.
주요 콘텐츠로는 10대들과 연관된 사물의 독창적인 사용법을 제시하는 ‘비상한 꿀팁’, 기발한 창의력으로 열린 정답을 끌어내는 ‘창의력 배틀’, 청소년이 고민할만한 주제를 정해 생각을 겨눠보는 ‘비상한 토론’, 10대들의 주된 관심사를 시험 방식으로 풀어보는 ‘비상한 꿀잼고사’ 등이 있다.
페이스북 전용 이벤트도 수시로 진행된다. 비상교육은 신년과 새 학기를 맞아 13일부터 ‘신년 소원 빌기 이벤트’를, 25일부터 ‘겨울방학 마지막 소원 이벤트’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김범택 비상교재 페이스북 운영자는 “스마트폰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SNS가 청소년의 주된 소통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며 “비상교육은 비상교재로 공부하는 10대들의 생각과 문화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앞으로 참신하고 공감 가는 콘텐츠로 SNS를 채워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상한 내 친구(www.facebook.com/visang.friends/)’는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10대들이 즐겁게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공간으로 청소년의 주요 관심 분야와 고민, 에피소드, 생활 정보 등을 활용한 스토리 기반의 참여형 콘텐츠와 이벤트로 운영된다.
주요 콘텐츠로는 10대들과 연관된 사물의 독창적인 사용법을 제시하는 ‘비상한 꿀팁’, 기발한 창의력으로 열린 정답을 끌어내는 ‘창의력 배틀’, 청소년이 고민할만한 주제를 정해 생각을 겨눠보는 ‘비상한 토론’, 10대들의 주된 관심사를 시험 방식으로 풀어보는 ‘비상한 꿀잼고사’ 등이 있다.
페이스북 전용 이벤트도 수시로 진행된다. 비상교육은 신년과 새 학기를 맞아 13일부터 ‘신년 소원 빌기 이벤트’를, 25일부터 ‘겨울방학 마지막 소원 이벤트’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비상교재 페이스북 메인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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