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인 `램시마`가 판매 허가를 받을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에 힘이 실리면서 셀트리온 시가총액은 단숨에 11조원을 넘어 코스닥 대장주가 되었다.
과거 사업 불확실성을 이유로 슬그머니 분석을 중단했던 여의도 증권가도 다시 투자의견을 제시하며 주가에 힘을 보태고 있다.중국 증시가 급락하면서 코스피가 1900선으로 떨어지고 코스닥지수도 오락가락하지만 셀트리온 주가는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배경에는 외국인과 기관투자가의 ‘러브콜’이 자리하고 있다.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6거래일 동안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45억원, 159억원 어치 순매수를 기록했다.
스탁론은 국내 메이저 증권사들과 저축은행 등 금융 업계의 제휴를 통해 진행하는 상품으로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의 3배수,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수자금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연계신용을 사용할 경우 신용등급에 차등없이 누구나 업계 최저금리 수준인 연 3.0%의 비용으로 투자원금의 400%까지 투자가 가능하다. 또 2년간 고정금리로 연장 수수료 없이 사용 가능한 상품이 출시됐다.
반대매매에 임박한 계좌 및 미수동결계좌도 실시간으로 미수/신용 상환이 가능하며 상담전화(1644-8314)를 통해 상품 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무엇이든 문의할 수 있으며, 전문 상담원이 장중 언제든 진행을 함께 도와주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팍스넷 최초! 2년간 고정금리, 연장 수수료 없는 상품 출시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포함 매수가능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http://paxnet.moneta.co.kr/stock/stockLoan/event/stockLoanGuide.jsp?mediaCode=j&orgCode=8&phoneNum=1644-8314
[No.1 증권포털 팍스넷] 11월 15일 핫종목
- 셀트리온, 나스미디어, 나이스정보통신, 유비벨록스, 지트리비앤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