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주미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이 ‘K-Cinema’ 1월 작품으로 정기훈 감독의 ‘반창꼬’를 14일(현지시간) 상영한다.
‘K-Cinema’는 워싱턴 DC 일원에 한국 영화를 알리기 위해 매달 문화원에서 개최하는 정기 영화제로 1월 중순부터 문화원 내부 공사로 인해 1월은 1회 상영, 2월과 3월은 외부상영을 계획 중이다.
영화 ‘반창꼬’는 생명을 구하고 기분 좋게 하루를 마무리하며, 또 다른 내일을 준비하는 소방대원들의 세계를 보여준다. 연기파 배우 고수와 한효주가 생사가 오가는 치열한 현장에서 다른 이들의 생명은 구하며 살지만 정작 자신의 상처는 돌보지 못하는 한 소방관과 그 상처를 다듬어주는 한 의사를 연기한다.
입장은 오후 6시부터 가능하며 간단한 다과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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