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자생한방병원 세미나실에서 신준식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왼쪽 5번째)과 나일석 엘아이에스그룹 회장(4번째)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양측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자생한방병원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자생한방병원은 지난 14일 사후면세 전문기업 엘아이에스와 외국인 관광객용 의료 상품 판매와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자생한방병원은 자생바이오의 '자생추나베개'를 비롯한 건강기능식품 등을 엘아이에스의 사후면세점 매장에서 판매한다.
또 앞으로 개설될 엘아이에스의 온라인·모바일 쇼핑몰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양사는 한방화장품 개발·판매에도 합의했다. 자생한방병원은 국내 화장품 제조사와 한방화장품을 개발하고, 엘아이에스는 중국 대형 홈쇼핑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
자생 비수술치료 서비스와 건강 관련 상품 쇼핑을 한번에 할 수 있는 의료관광 상품 개발에도 나설 방침이다.
신준식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은 "자생한방병원의 수준 높은 의료기술과 상품들이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소개될 좋은 기회"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엘아이에스와 중국 관광객을 중심으로 한 의료한류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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