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시내버스 '친절도' 시민이 직접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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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1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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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상반기 시내버스 시민모니터단 신청서 접수

아주경제 최규온 기자 =전북 전주시가 대중교통 이용만족도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해 시내버스 운행 및 서비스에 대한 평가를 진행할 시내버스 시민모니터단을 모집한다.  시는 1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2016년도 상반기 시내버스 시민모니터단'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연령이 17세 이상인 전주시민 중 월 7회 이상 전주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으로, 인터넷 및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자에 한해 선착순으로 100명을 선발하게 된다.
 

▲전주시내버스 시민모니터단 포스터 시안[사진제공=전주시]


시민모니터단은 다음달부터 오는 6월까지 5개월 동안 직접 버스에 탑승해 안전운행 여부와 기사 친절도 등 평가항목에 대한 관찰 및 질의를 통한 평가를 실시하게 된다.

또한 모니터링을 수행하면서 친절한 시내버스 기사를 발견했을 경우 객관적 사실에 근거해 전주시민의버스위원회에 제보할 경우 친절기사 선정 시 반영되며, 미흡사항이나 시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제보를 통해 해당회사에 통보해 시정조치토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전주 시내버스 이미지를 개선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모니터링제를 통해 불편사항 시정 등 행정정책에 활용함으로써 시내버스 서비스를 점차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신청서 접수는 전주의제21추진협의회 홈페이지(http://www.green21.or.kr/) 공지사항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browneyes03@korea.kr)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모니터단은 향후 위촉 및 교육을 실시한 후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하게 되며, 본인이 필요한 시간대에 버스이용 후 운행 및 서비스 평가결과를 인터넷 또는 모바일 웹을 활용하여 시민모니터단 홈페이지에 업로드하면 된다.

이들 모니터단에게는 평가서 1건당 1시간, 월간 최대 30시간의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되며, 월 7회 이상 활동자에 대해서는 매월 1만원의 평가비가 지급된다. 모니터링 활동을 우수적으로 수행한 모니터단에 대해서는 연말 시장표창이 수여되는 등 많은 혜택이 돌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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