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충청북도와 청주시는 지난해의 청주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 공모 선정에 이어 또 하나의 미래 성장거점을 구축하는 국가지원사업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15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시첨단산업단지 3차 지구는 지난해 7월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도시첨단산단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전문 평가위원단이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청주시를 포함한 3개 지구(천안, 청주, 김해)를 선정하였다.
충북도와 청주시는 공모 선정을 위해 계획수립 및 보완, 국토부 협의 등에 긴밀히 협조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변재일 의원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들의 지원과 LH공사 등 유관기관의 지원을 이끌어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청주 도시첨단산업단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지구를 지정하고 LH공사에서 402천 ㎡의 규모로 약 1,85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시행할 계획이다.
충북도와 청주시에서는 청주 도시첨단산업단지가 도심에 위치한 입지특성을 활용하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의 핵심거점이 되도록 지식․문화․정보통신산업과 그 밖의 고부가가치 미래 첨단산업 중심의 복합산업단지(산업+업무+주거+상업 등)로 육성할 계획이다.
충북도와 청주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첨단 산업단지 선정으로 인근의 청주산업단지, 청주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오창과학산업단지 등과 조화를 이룬 시너지효과로 청주는 물론, 충북 발전의 거점으로서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조경제 실현의 성공모델로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