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 길을 묻다2' 숨은 멘토들을 찾아 떠나는 탄광촌 도계고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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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15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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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제공]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오는 25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청춘, 길을 묻다2’의 2부에서는 탄광촌 도계고 학생들이 숨은 멘토들을 찾아 춘천으로 향한다.

도계교 학생들은 지난 8일 방송된 ‘청춘, 길을 묻다2’ 1부에서 멘토 가수 박완규, 고전 평론가 고미숙 등을 만나 “인간은 왜 공부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나선 바 있다.

이번 2부에서 떠나는 춘천 여행은 “의미있는 삶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하기 위한 여행이다. 이를 위해 학생들은 강원도 지역에서 예술의 순수함 꿈을 키워가는 숨은 멘토들을 만난다.

세계적 마임예술가 유진규, 친근한 생활의 조각가 빅터조, 춘천의 명물 공부의 신 노태권, 우리 전통예술의 부활을 꿈꾸는 태극 심재랑 등 열정의 예술을 하는 멘토들은 학생들과 인생에서 예술을 찾는 이유와 가능성에 대해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청춘, 길을 묻다2’는 이 시대 청춘들의 고민과 문제를 출발점으로 우리 인생과 사회, 세상의 갈등과 고민의 숙제를 안고 길을 떠나, 다양한 분야의 멘토들에게 경험과 삶의 지혜를 묻는 여행다큐멘터리이자, 청춘들의 성장과 감동을 전하는 맞춤식 미니강연프로그램이다.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앞날의 갈피를 잡지 못하는 무기력증에 빠진 도계교 학생들과 함께 서울과 춘천으로 여행을 떠나 제대로 놀고 즐기는 어른들에게 ‘공부가 무엇인지?’ ‘인생과 예술이 왜 재미있는 건지?’에 대해 묻는 ‘청춘, 길을 묻다 시즌2’ 2부는 오는 25일 오후 11시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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