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OECD 국가 중 노동시간 2위에 오를 정도로 대한민국 직장인들은 일에 묻혀 산다. 하지만 이들 중 임원이 되는 사람은 극소수이고, 임원이 돼도 3년 이상 자리를 유지하기 힘들다. 평균 정년퇴직 연령이 52세인 시대, 당신은 회사에서 언제까지 살아남을 수 있는가?
회사만 바라보며 아무런 대비 없이 사는 사람은 정년퇴직 이후 비참해진다. 몸값을 반으로 낮춰도 일자리를 구하기 힘들다. 3년 이내 폐업하는 곳이 70%에 이를 정도로 창업시장은 위험하다. 퇴직금에 대출까지 받아 창업했다가 빚더미에 앉는 퇴직자가 늘고 있는 이유이다.
'프로 컨설턴트 바이블'은 이런 절망적인 상황을 돌파할 방법으로 ‘현재의 직장에서 3년 투자해 정년 없이 월수익 1000만 원 올리는 프로 컨설턴트가 될 것’을 제시한다. 현재 하는 일이나 회사에서 한계를 느끼는 직장인, 정년 걱정 없이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사람, 창업하기에는 자금도 사업 수완도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이라면 대기업의 촉망받는 인재에서 억대 수입 프로 컨설턴트가 된 황창환 저자가 알려주는 생생한 노하우에 귀를 기울여보자. 208쪽 | 1만12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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