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응답하라 1988(응팔)' 포상휴가에 불참한 류혜영이 상대배우가 절친 고경표임을 알자 크게 웃었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비하인드 편'에서는 극중 커플이 되는 류혜영 고경표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제작진과 만난 류혜영은 "고경표랑 친구다. 동기는 아니고 후배인데 건방지게 반말하고 친구됐다"며 고경표와의 친분을 설명했다.
상대배우가 누구임을 말하지 않은 상태에서 두 사람은 만나게 됐다. 방에 들어서는 류혜영의 얼굴을 본 고경표는 고개를 숙였고, 류혜영은 크게 웃었다.
이어 충격을 받은 고경표는 "난리가 나는구나. 난리가"라며 당황스러워했고, 류혜영은 고경표의 얼굴을 감싸며 "나 할 줄 몰랐지?"라며 미소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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