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하나 이용규 유하나 이용규 유하나 이용규 [사진=유하나 블로그]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야구선수 이용규의 아내이자 배우인 유하나가 과거 방송에서 이용규에게 대시를 했다고 밝혔다.
과거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유하나는 "그때 내 주가가 좋을 때였다. 여기저기서 대시가 많이 들어올 때였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유하나는 "이용규 문자를 받았을 때 '뭐야. 내 번호를 어떻게 알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인터넷에 검색해봤는데 좀 생겼더라. 키가 사실 마음에 안 들었다. 그냥 한 번 만나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고민 끝에 답장을 보냈다. 문자가 정확히 일주일 후에 왔다. 답장이 안 오는 기간 동안 괜히 문자를 보냈다고 생각했다. 내가 잊을 때쯤 문자가 왔다. 그때부터는 조금 쉬웠던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이용규 유하나 부부는 잉꼬부부 면모를 과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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