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역-옥산 간 옥산과선교 입체화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모습을드러내고 있다.]
아주경제 서중권 기자 =충북 청주역-옥산 간 도로확장공사 가운데 옥산과선교 입체화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은 청주시가 2013년 12월 말 발주해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국기술개발(주)가 감리를 맡아 대동건설(주)가 시공하고 있다.
이 공사는 청주산업단지와 오창, 오송 생명과한산업단지로 통행하는 차량의 접근성 향상에 따른 물류비용 절감 등의 목적이 있다.
특히 이 구간은 철도건널목이 있어 교통 상습체증구간으로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교통체증 해소 및 철도건널목으로 인한 주민불편 해소 등이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이 공사가 준공되면 청주와 오창.오송 간 차량통행 소요시간이 20분 이상 단축되며, 철도건널목으로 인한 위험요소가 해소된다.
이와 함께 산업단지를 연계한 도로망 확충으로 물류비용 절감과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휴암-오동 간 국도대체우회도로와 연결해 원활한 교통소통으로 청주시 서북부지역의 개발로 균형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시공사 대동건설(주) 박재희 소장은 “차량통행이 많아 시공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발주처와 감리 등과의 긴밀한 소통과 점검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남은 공기동안 전 직원은 안전과 품질향상에 최선을 다해 완벽한 시공으로 마무리 하겠다”고 다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