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만 대구 동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최근 2030세대 청년들과 일자리문제 토론회를 가진 후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제공=이재만 선거사무소]
이는 오랫동안 대구의 청년 고용율과 월급수준, 소득증가율 등이 전국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청년세대들의 지역 이탈문제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그 방안을 강구해 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는 이재만 예비후보가 CEO 출신의 경영인 입장, 구청장출신의 전문 행정가 입장, 그리고 국회의원을 준비하는 정치인 입장 등 다양한 관점에서 청년들과 함께 이야기하며, 2030세대의 고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함께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기회가 됐다.
“대구에서 취업의 어려움 때문에 타지역으로 가야만 하느냐”, “지역발전의 미래희망과 대구의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나” 등의 질문으로 시작한 이번 토론회는 “대구시가 추진하는 대기업이 유치되면 괜찮아 지는지”, “장애를 가진 청년들의 복지와 취업문제의 어려움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나” 등 청년일자리와 관련한 다양하고 날카로운 토론들이 이어졌다.
이에 이재만 예비후보는 “지역 청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다양한 제안들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국회의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에 참석한 대학생 이경욱(25)군은 “이재만 후보가 대구와 동구에 대한 많은 비전을 갖고 있으며, 지역에 대해 가지는 열정이 엄청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 시각장애인 전기수(30)씨는 “동구지역의 세세한 부분까지 파악하고 계시는 것 같아 새삼 놀랐다”며 “이런 기회가 지속돼 장애청년뿐만 아니라 취약계층에까지 취업과 연계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이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