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드라마 예고] '엄마 41회' 차화연, 김석훈·홍수현에게 신영동 들어오라고 권유…어떤 선택 할까?

주말드라마 엄마 41회[사진=MBC '엄마' 4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엄마' 41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23일 방송되는 '엄마' 41회에서는 영재(김석훈)와 세령(홍수현)에게 신영동에 들어오라고 권유하는 정애(차화연)의 모습이 그려진다.

▶'엄마' 41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정애는 영재와 세령에게 신영동에 들어와 살것을 권유하고, 그 사실을 안 현숙(김예령)은 화를 낸다.

또 상순(이문식)은 윤희(장서희)에게 태헌(신성우)의 존재를 하나(김수안)에게 알려줘야 한다고 말한다.

한편 '엄마'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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