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춘희 세종시장이 스타워즈 다스베이더 의상을 입고 공무원들과 함께 배려 교통문화 캠페인 영상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세종시)
이 시장은 배려 교통문화 캠페인 영상에 최근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스타워즈 주인공으로 분장하여 등장했다. 다스베이더 가면과 옷을 입고 세종시 곳곳을 누비며 교통질서를 선도하는 장면을 연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영상에는 세종시민과 공무원, 초등학생, 외국인 등이 출연했으며, 전국에서 처음으로 선을 뵌 바이모달 트램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22일부터 SNS와 유튜브, 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후,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미래도시 세종시와 잘 어울리는 영상물”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춘희 시장은 “대중교통중심도시인 세종시에서 배려하는 교통문화가 펼쳐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의 바통을 이어받아 이 영상에 등장한 이춘희 시장은 다음 캠페인 주자로 이상수 세종경찰서장과 강미예 종촌초등학교 교장을 지목했다. 배려 교통문화 캠페인은 ‘S 시작해요(나부터), O 오늘부터(지금), S 서로 배려를(다 같이)’란 슬로건 아래 법무부가 추진 중인 ‘배려, 법질서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쉬운 안무, 재미있는 노래를 담은 동영상을 SNS에 게시하고, 다음 릴레이 주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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