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SK증권 연구원은 "S&T중공업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11.5% 상승한 86억원을 낸 것으로 추정한다"며 "방산 부문 매출이 안정적이고 일회성 비용 반영도 종료됐다"고 설명했다.
이지훈 연구원은 "K2 전차와 K9 자주포 등 방산부문에서 신규 물량이 발생하며 외형 재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올해 재성장을 보일 것"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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