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급식종사자의 건강안전관리 직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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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2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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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부터 2월말까지 학교급식 종사자 3000여명 대상... 근골격계 질환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 진행

▲학교급식 종사자 건강안전관리 교육장면 [사진제공=충남교육청]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학교급식 종사자들의 안전과 건강관리에 발벗고 나섰다.

 도교육청은 25일 부여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2월말까지 교육지원청을 순회하며 조리사, 조리원 등 학교급식 종사자 3000여명을 대상으로‘근골격계 질환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급식실의 단순반복 작업으로 발생하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방법, 일하는 여성의 스트레스 관리, 급식실 안전사고 예방수칙 교육 등을 실시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별 찾아가는 교육, 스트레칭 지도자 양성과정 등 다양한 교육 및 건강관리 상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25만여명 충남 학생들의 급식을 책임지고 있는 분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노력은 궁극적으로 학생이 만족하는 안전하고 맛있는 급식 제공의 밑바탕이 된다”며 “앞으로도 학교급식 현장의 안전ㆍ건강문화 정착과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2014년 10월에 학교급식 종사자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충남근로자건강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5년에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관리 프로그램 운영, 안전건강교육 및 건강 상담 등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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