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명환 새누리당 예비후보(포항북)는 27일 오전 북구 흥해읍 흥해장을 찾아 설 대목 민심을 들었다. [사진제공=허명환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아주경제 최주호 기자 =허명환 새누리당 예비후보(포항북)는 27일 오전 북구 흥해읍 흥해장을 찾아 설 대목 민심을 듣고 오후에는 포항시장애인협의회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장애인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흥해장에서는 최근 경기 부진과 수입농수산물의 범람, 대형마트 등에 밀려 힘겹게 생계를 꾸려가는 영세 상인들과 노점상들은 하나 같이 “외국 농산물이라도 팔려서 생계를 유지하면 좋겠지만 국산 외국산 가릴 것 없이 장사 자체가 안 된다”며 예전처럼 사람이 모이는 활기찬 포항을 염원했다.
포항시장애인협의회 신년교례회에서는 선천적인 장애는 대부분 국가에서 관리하고 지원을 처음부터 받을 수 있으나 질병이나 사고 등으로 인한 후천적 장애인이 실재 장애인의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혜택이나 장애에 대한 외상 후 스트레스 등 정신적인 치료는 지원이 미비하다는 의견을 듣고 이 부분에 대한 개선책을 반드시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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