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치전원은 27일 발표된 제68회 치과의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자 40명 전원이 합격했다. 지난 2014년에 이어 3년 연속 전원이 합격한 것이다.

▲전북대 치전원 진료 자료사진[사진제공=전북대]
전북대 치전원은 지난 2005년 전국에서 유일하게 학생 중심의 새로운 교육방법인 문제바탕학습(PBL,problem-based learning)을 도입해 매년 국가시험에서 전국 최고의 성적을 내고 있다.
특히 전북대 치전원은 국제 PBL 치과교육학회를 주관하는 대학으로 선정돼 이 분야 교육을 주도하고 있다.
이광원 치의학전문대학원장은 “우리대학이 매년 국가시험에서 전국 최상위 성적을 올리고 있는 것은 체계적 교육과정과 교수 및 학생들의 열정이 조화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라며 “학생들이 보다 좋은 여건에서 공부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써 세계를 선도하는 치과의사 양성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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